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도 2등 됐습니다.
딱 1년만에 제가 후기 쓰는 날이 다 오네요~
로또리치는 친구 추천으로 시작했어요. 친구가 같이 해보자고
여기 잘나온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1년이 지난 결과 저는 2등됐고
친구는 아직 3등도 안됐다는... ㅋㅋ
안그래도 주말이라 같이 놀고 있는데 로또리치 전화가 오더라구요
2등 됐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친구한테 고맙다고 제가 오늘 크게
한턱 냈습니다.
사실 저는 로또리치 가입하기 전보다 가입하고 나서 더 의심했어요.
이거 정말 되는건가 하구요
가입하기 전에는 용지도 있고 뉴스도 많이 나오니까
아 1등 정말 많이 나오는 곳이다 이런 생각이었는데
직접 가입해보니까 5등도 안나올때가 많아서 내가 낚인건가 싶었어요
근데 제가 좀 아쉬운 처지라 언젠가 되겠지란 생각으로 계속
해온거에요 저도 아쉽지 않았으면 로또리치 중간에 그만뒀을거에요.
그런데 소액으로 할만한게 로또밖에 없고 로또리치가 제일
잘나오니까 중간에 그만두면 저만 아쉽다는 생각에 계속한거였어요.
결국 된거 보면 뭐든지 간절한 사람이 되는거 같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시작하시고 꾸준히 하시다보면 3등, 2등, 1등
다 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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