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1일등
2사다리 타고 오르는꿈
24.04.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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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07187
5아무것도 없는 밭인데 모르는 청년이 업드려누워있어요 얼굴이 바닥쪽으로요 제꿈에 누워있으면 가로나 세로 연번이 나오던데 엎드린 형태는 이월수 일까요? 해몽좀부탁드립니다 몽9.16
24.04.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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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용황금말빵
5 24.04.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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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네일등묵어뿌러
7천기누설 쉿! ㅋ 2 30 231 2 32 233 2 34 235 2 36 237 2 38 239 2 40 241.......
24.04.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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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ungee
6오랜만에 뵙습니다 리치님들~ 정신없이 사느라 꿈꿔도 기억도 안나고 꿈도 잘안들어오더니 오늘 꾼 꿈이 너무 생생하여 오랜만에 글써봅니다 강인지 바다인지는 인식이 없고 그냥 광활하게 펼쳐진 물이 보이고 ...
24.04.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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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부
6지인꿈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수돗가에서 수도물을 틀어놓고 항아리 뚜껑을닦고 계셔서 엄마 여기서 뭐해하고 물으니 웃으시면서 계속 항아리뚜껑을 닦고계셨다는 꿈 인데 해몽가능할까요?
24.04.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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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이
7리치님보고 내꿈 꾸라고햇는데 내가 리치님나오는꿈 꿧음 꿈에서 제가좋다고 따라댕김 난 딸/딸/이/아빠 유부남이라고햇는데도 괜찮다고 좋다고 따라댕김..... 80.7.29
24.04.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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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도
6신랑이 집 화장실에 헐레벌떡 뛰어 들어가서, 왜 그러냐니, 팬티에 똥을 지렸다고 보여주는데, 이건 똥을 싼거였음. 내가 못살아 못살아하다 깼네요.ㅎㅎ 꿈수 부탁드립니다.ㅎ 남편플 10 15 나 5 10 감사합니다.
24.04.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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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용황금말빵
7어릴때 살았던 집이고 화장실이 반재래식 화장실입니다 화장실문을 열면 안에 두개의 화장실이 있고 각각 문도 있는 구조에요 화장실정문을 잘안열려 힘줘서 살짝 빼꼼히 내다보니 바닥에 하얀 개배변같이 생긴 ...
24.04.1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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