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라가서 당첨금도 찾고 로또리치 본사 가서 인터뷰까지 마무리하고 내려왔어요.
당첨금 찾기 전까지는 잠을 깊게 푹 못잤는데 오늘부터는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네요.
1등 됐다는 말은 아무한테도 안하기로 했고 여전히 와이프하고 둘만 알고 있고요.
하던 일 열심히 하면서 1등 당첨금은 최대한 가족을 위해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로또를 하는 8년동안 거의 꽝만 됐지만 나한테도 언젠간 좋은 기회가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했어요. 근데 이렇게 당첨이 되니까 어릴 때부터 열심히 산거에 대한 보상을 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버지가 하늘에서 자식 걱정하시는 마음에 선물을 주신건가 싶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제가 이번 주는 너무 피곤하고 귀찮아서 로또사는거 오늘은 건너뛸까? 여러 번 고민을 했거든요. 근데 안샀으면 진짜 큰일 날뻔했어요. 진짜 상상도 하기도 싫은 일입니다...
회원님들도 그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로또리치 믿고 매주 빠지지말고 구매하셨으면 좋겠어요.
* 당첨 후기 게시물은 당첨자와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본인이 직접 또는 본인 동의하에 작성되며, 개인 정보 노출 방지를 위해 일부 편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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