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4회 당첨번호 분석 [0]

로또리치 23.02.15 15:15 조회 997 추천 0 신고


제1054회 당첨 번호 - (14) (19) (27) (28) (30(45) 보너스볼 (33)


1등 당첨 - 9명 / 3,147,925,709원
2등 당첨 - 66명 / 71,543,767원


 


- 작년의 기세를 이어나가려는 45번

이번 주 분석 칼럼에서는 45번에 대해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45번은 녹색 공에 소속된 번호로 우리 나라 로또에서 가장 큰 번호에 해당합니다. 끝수로는 5끝, 각종 데이터로는 홀수-고번호-3배수-43가로-3세로 등에 속해 있는 45번은 전반적으로 적지 않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입니다.





45번은 전체 추첨 기준 149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1054회 추첨에서 등장한 여섯 개 당첨 번호들 중에서는 27번(153회), 14번(151회) 다음으로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였습니다. 세 번호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과거 출현이 부진한 번호들이 다수 출현했기에 45번의 출현은 더욱 눈에 띄었다 할 것입니다.




45번은 전통적인 다출 번호입니다. 45번이 기록하고 있는 149회의 출현은 1054회 추첨 기준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140.5회에 비해 8.5회 가량 많은 수치입니다. 특히 전체 추첨 사례 중 72.8%에 해당하는 사례에서 이론적 기대치 이상의 출현을 유지해 왔다는 점은 45번이 전통적인 다출 번호임을 입증하는 결과라 할 것입니다.


 





물론 45번도 연도별 출현에서 부침이 관측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최근 결과를 보면 2016년부터 4년 동안 기대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다 2020년~2021년 사이 부진을 겪은 이후 작년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해 역시 2회 출현으로 시작이 좋은 45번입니다.




작년 반등에 성공한 45번이 반등 기간 동안 보이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이월수 출현입니다. 45번은 2022년부터 총 12회의 출현을 기록하는 동안 이월수 출현만 네 차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12번-26번-35번과 함께 공동 1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하지만 언급된 번호들 중 26번을 제외하면 45번보다 출현이 적은 번호가 없기에 45번은 26번 다음으로 최근 이월수 출현에 능한 번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45번은 3년 연속 부진을 보이고 있는 이월수 입장에서도 반등의 키 포인트가 되어야 할 번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45번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최근 50회 사례를 보면 1번-14번이 12회 출현으로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6번-45번도 11회 출현으로 만만치 않은 출현력을 과시하는 중입니다. 특히 45번은 앞서 언급된 잦은 이월수 출현을 증명하듯 많은 출현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반면 같은 5끝 소속인 25번은 2회 출현에 그치는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끝수의 경우 1끝~5끝이 하향 평준화(90%~99%)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출현을 6끝-7끝(이상 120.0%)이 빼앗아오고 있습니다. 두 끝수는 각각 16번(11회)-36번(10회)-27번(10회) 등의 출현을 앞세워 1끝~5끝에 필적하는 출현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반면 0끝은 10번-30번(이상 7회)이 기대치에 턱걸이라도 하고 있지만, 전통적 다출 번호인 20번(4회)-40번(3회)이 부진에 빠지면서 최저 출현(78.8%)에 그치고 있습니다.

데이터의 경우 3배수(118.9%)가 소수(92.1%)-합성수(90.9%)의 출현을 상당 부분 빼앗으면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고번호-저번호(107.7%)에서도 역전 현상이 관측되면서 저번호가 다출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연속 번호가 부진(79.4%)을 보이고 있는 부분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가로-세로의 경우 특별히 다출을 기록 중인 가로 라인이 없는 가운데 29가로(77.1%)가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로 라인 역시 6세로(85.0%)가 부진을 보이고 있으니 부진을 보이고 있는 가로-세로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깊어지는 노란 공의 부진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네 공 색은 모두 10개의 번호를 보유합니다. 이중 1번~10번으로 구성된 노란 공은 전통적으로 파란 공-회색 공에 밀려 많은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는 공 색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빨간 공에 비해서는 많은 출현을 기록해 오던 노란 공입니다.



그러나 올해에는 그런 이야기를 쉽게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노란 공이 연초부터 심각한 부진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첫 추첨에서 3번-5번을 배출시키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이후 다섯 번의 추첨에서 세 번이나 전멸하면서 부진에 빠져 있습니다. 노란 공의 출현 확률이 80% 정도임을 감안하면 이변 중의 이변. 노란 공과 마찬가지로 부진을 겪고 있던 파란 공이 1054회에서 두 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부진 탈출에 성공하여 더 외로워진 노란 공입니다.





특히 노란 공 입장에서 더 큰 문제는 라이벌이라 볼 수 있는 빨간 공이 올해 쾌조의 출현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올해 아직 여섯 번 밖에 추첨하지 않았는데 벌써 출현 횟수가 13:4까지 벌어졌습니다. 두 공 색의 출현 횟수 차이가 작년 말 기준 31회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와 같은 결과가 이어질 경우 빨간 공에 역전을 허용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노란 공이라 할 것입니다.


- AC값 8이 사라졌다?



AC값은 특정 조합이 구조적으로 얼마나 복잡한지 알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실제 값의 출현 범위는 0~10이지만, 5 이하는 잘 관측되지 않는 AC값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AC값 6~10 중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데이터가 바로 AC값 8입니다. 그러나 AC값 8은 올해 아직까지 출현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3회 당 1회 꼴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음에도 아직 출현하지 못한 것인데, 이들의 빈 자리는 AC값 7과 10이 대신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1054회 기초 데이터>

합계: 163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4:2 

중복끝수: 없음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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