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잇
7스님여러명과 저와 같이 농구같은게임보면서 불경외우네요 저는 목탁소리에맞춰 바닥 돌같은거치면서 불경 모르는거 조금따라부르고.. 스님들은 목탁치구 불경 부르고용.. 플 02.07입니다 양력
24.04.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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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nl30
5안녕하세요 애교쟁이훈남토리엄마에요 2번째 꿈이들어와서요... 오늘7시넘어서 꾼꿈입니다 선창가 앞에서 저랑모르는 누군가가 같이 있는 느낌 입니다 배경은 낮인거같아요 주변이 밝아요 선창가 앞쪽에 누군가...
24.04.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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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이
8 24.04.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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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9675
8어릴적 동네 김씨누나집인듯 겹겹이 사진이 많이 보인다.김씨누나 사진을 하나빼는데 김씨누나가 웃는얼굴이다.김씨누나플 3-30나이초과 참고3-30중 참고해보세요~~사진29
24.04.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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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1991
7꿈속에 제가 동생이랑 맑은 계곡에 발을 담구고 같이 있었구요! 물은 속이 다 보일정도로 투명하고 맑았어요! 물속에 하얀색 뱀 검은색 뱀이 엄청 많은거에요! 근데 그중 검은뱀 한마리가 제 오른쪽 엄지발가락 ...
24.04.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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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드
9어둡고요32.33.3끝 딸이 11.21.12.31. 10살 딸7. 막내38 우리아파트 밖길이고 많은 아이들이 여기저기 학교를 가는데 사각 가방음 매고갑니다. 같다 동끝 내가 딸을찾아요. 나중에 찾았어요. ㅡ1끝참고ㅡ 뒷모...
24.04.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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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7661
6아는 형님이 스포츠 카를 저한태 열쇠를 주면서 운전해보라하네요 차가 뒤부분만 생각이나는데 노란색 이었어요 차값은 한 3억 간다고하는데 주요소 기름넣어러 가서 세워놓고 잠에세 깻어요 혹시 스포츠 ...
24.04.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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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6348
5운석열 대통이라고 생각됨. 타원형 긴 식탁 끋자리에 윤통과 영부인인지 뭔지 윤통에 술을 따라줌. 6.12
24.04.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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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s5314
3제주도인거 같아요 가로수길을 쭈욱따라 걷고 있어요 빠르게 막지나가는 장면이 보이고 갑자기 활짝핀 꽃나무들이 나타나고 그것도 빠르게 지나가고 엄청 긴길이였어요 그러다 갑자기 바다가 나오면서 빠른속도...
24.04.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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